인사 방명록
걸어 들어올 때와 나갈 때 발걸음이 다릅니다.
분재를 보러 가는 곳이 아니라 철학과 인생을
배우러 가는 길입니다.
이 공간은 미술관, 전시회와 같은 생각하는
공간입니다.
심기문